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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월드컵 실패 후 감독 후보로 말디니, 라니에리, 부폰 고려
제나로 가투소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경질된 후, 이탈리아는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편집팀 검수

이탈리아는 2026년 월드컵 진출 실패 후 제나로 가투소와 결별하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파올로 말디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잔루이지 부폰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주리는 3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플레이오프 패배로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최초의 전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예선 기간 중 루치아노 스팔레티를 대체한 가투소는 그 여파로 경질되었다.
후보자들
- 전설적인 AC밀란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는 최우선 후보로 알려졌으나 역할을 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 74세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18개 클럽을 거친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으며, 2016년 레스터 시티를 역사적인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 이탈리아 역대 최다 출전자(179경기)인 잔루이지 부폰은 감독 경험이 없지만, 4월까지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대표단장을 역임했다.
- 이탈리아는 1960년대 공동 감독을 맡은 엘레니오 에레라 단 한 명의 비이탈리아인 감독을 둔 적이 있어, 다음 감독은 이탈리아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환점에 선 국가대표팀
아주리는 유로 2020 우승 이후 어려움을 겪으며, 유로 2024에서 16강에 탈락했다. 현재 27세와 28세인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페데리코 키에사 같은 핵심 선수들은 월드컵에 출전한 적이 없다. 새 감독은 다음 주기를 위해 팀을 재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FIGC는 이탈리아의 국제적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몇 주 내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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