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월드컵 실패 후 펩 과르디올라를 차기 감독으로 타진
소식통이 ESPN에 전한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가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에게 차기 감독직을 제안했다.

소식통이 ESPN에 전한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 대표팀이 이번 여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후, 이탈리아는 펩 과르디올라를 차기 감독으로 임명할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탈리아 축구 연맹(FIGC)은 과르디올라의 측근과 초기 접촉을 통해 현재 감독 체제를 이어받을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53세의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국가대표팀을 지도한 적은 없다.
무슨 일이 있었나
소식통에 따르면, FIGC는 과르디올라를 아주리의 재건을 이끌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탈리아는 2018년 대회에 이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도 진출하지 못하면서 두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팀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유명 인사를 찾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에서 여러 리그 타이틀과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그가 아직 국가대표팀을 맡은 적은 없다.
왜 중요한가
임명된다면, 과르디올라는 재건 프로젝트에 풍부한 전술적 전문성과 승리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져올 것이다.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그의 능력은 전환기에 있는 이탈리아 선수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탈리아는 2022년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으며, 마지막으로 진출한 두 대회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 과르디올라는 세 개의 다른 나라에서 11개의 리그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FIGC는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보인 기간 이후 장기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
- 공식 제안은 없었으며, 협상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 과르디올라의 현재 맨체스터 시티 계약은 2025년까지 유효하다.
FIGC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후보자를 계속 평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의 다음 주요 일정은 2024년 유럽 선수권 대회 예선이며, 새 감독에 대한 결정은 연말 이전에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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