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감독 콘테포미, 31-24 패배 후 잉글랜드의 무례함 비판
펠리페 콘테포미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조기 종료하며, 옆 잉글랜드 라커룸의 축하가 존중 부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펠리페 콘테포미는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잉글랜드에 31-24로 패한 뒤, 옆 잉글랜드 라커룸의 축하가 “존중 부족”을 보여줬다며 경기 후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콘테포미는 옆방에서 새어 나오는 음악과 축하 소음을 멈춰 달라고 잉글랜드 관계자에게 요청한 뒤 미디어 세션을 조기 종료했다. 이 경기는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열렸다.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벌어진 일
잉글랜드는 전반을 19-3으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는 듯했지만, 아르헨티나는 후반전에 반격했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월드컵 축구 대표팀 유니폼의 복제품을 입고 뛰었다. 경기 마지막 플레이에서 트라이가 텔레비전 경기 심판(TMO)에 의해 취소되면서 홈팀은 극적인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후반전에 징계가 크게 흐트러져 선수 네 명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 잉글랜드 스크럼 하프 매트 도슨은 팀의 징계가 “거의 희극적”이라고 표현했다.
- 잉글랜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아르헨티나에 31-24 승리
- 펠리페 콘테포미, 잉글랜드 라커룸 소음 문제로 기자회견 조기 종료
- 아르헨티나, 마지막 플레이에서 TMO에 의해 트라이 취소
- 후반전에 잉글랜드 선수 네 명 옐로카드
- 잉글랜드, 네이션스 챔피언십 북반구 조 3위
다음 일정
네이션스 챔피언십은 11월 6일에 재개되며, 결승전은 11월 28일과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잉글랜드는 그 전에 징계를 바로잡기를 원할 것이고, 아르헨티나는 경기 막판 TMO 판정과 후반전 반격 덕분에 점수판이 보여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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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감독 펠리페 콘테포미가 잉글랜드에 31-24로 패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나며 옆방의 시끄러운 축하가 존중 부족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