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잉글랜드와 맞붙어 연패 탈출 노린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첫 번째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맞붙으며, 잉글랜드가 24승 5패로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토요일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첫 번째 네이션스 챔피언십의 일환으로 맞붙으며, 푸마스는 역사적으로 불리한 상대 전적을 뒤집으려 한다. 경기는 BST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새로운 대회의 세 번째 주말을 장식한다.
이 두 국가 간의 럭비 라이벌전은 극명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1981년 이후 치러진 30번의 테스트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4승, 아르헨티나가 5승, 1무를 기록했다. 푸마스의 잉글랜드 상대 마지막 승리는 2009년이었으며, 이후 6연패를 당했다.
역사적 우세
잉글랜드는 또한 두 팀 간의 럭비 월드컵 맞대결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며, 가장 최근에는 2023년 대회 조별리그와 같은 해 3-4위전에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가 럭비 국가로 성장하여 2015년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하고 최근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는 여전히 넘기 어려운 장벽이다.
-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와의 30번의 테스트 경기 중 24번을 이겼다.
- 아르헨티나의 잉글랜드 상대 마지막 승리는 2009년이었다.
- 잉글랜드는 두 팀 간의 럭비 월드컵 경기에서 5전 전승을 기록했다.
- 푸마스는 2020년 이후 홈과 원정에서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모두 꺾었다.
아르헨티나에게 이 경기는 마침내 역사적 라이벌을 꺾으며 세계 무대에서의 발전을 증명할 기회다. 한편 잉글랜드는 최근 피지를 대파하며 5연패를 끊은 데 이어 우위를 유지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네이션스 챔피언십은 식스 네이션스와 럭비 챔피언십의 팀들이 참가하는 새로운 대회로, 양 팀이 첫 번째 대회에서 초반 우위를 확립하려는 가운데 더욱 의미를 더한다. 토요일의 결과는 두 팀의 캠페인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다.
관련 기사

벤 얼, 혹독한 투어 이후 네이션스 챔피언십 포맷 재고 촉구
잉글랜드 플랭커 벤 얼이 25,000마일을 이동한 3대륙 투어 후 '잔인한' 네이션스 챔피언십 일정을 비판했다.

모건, 남아프리카 참패에도 불구하고 웨일스가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주장
웨일스의 플랭커 잭 모건은 남아프리카에 43-0으로 패하고 힘든 내셔널스 챔피언십 캠페인을 치르는 중에도 팀이 향상되고 있다고 믿는다.

웨일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상대 '가장 어려운 시험' 직면
아르헨티나에 패한 후 웨일스, 더반에서 세계 챔피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맞서며 구원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