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파이어, 맥도날드 파크 경기장에 4억2400만 달러 공공 자금 확보
시카고 시의회 위원회, 파이어의 새 다운타운 경기장에 4억2400만 달러 인프라 자금 승인

시카고 파이어가 새 경기장 프로젝트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시카고 시의회 재정위원회가 계획된 경기장 주변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재산세 수입 4억2400만 달러를 할당하기로 투표했습니다.
전체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자금은 새 도로, 보행자 통로, 1200대 규모의 시 소유 주차장 건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경기장 자체는 맥도날드 파크로 명명되었으며, 릴레이티드 미드웨스트가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고 인프라 비용은 상환받게 됩니다.
맥도날드 파크: 미국 스포츠 최초
220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은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옛 철도 차량기지 부지인 더 78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영구적인 맥도날드 플래그십 매장이 들어서며, 이는 패스트푸드 대기업이 미국 스포츠 프랜차이즈의 네이밍 라이트 파트너가 된 첫 사례입니다.
- 경기장 기공식은 2024년 3월에 열렸습니다.
- 파이어의 목표 개장은 2028 MLS 시즌입니다.
- 인프라 공사는 경기장 개장 후 3년 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 파이어는 현재 솔저 필드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해당 경기장도 6억3000만 달러 규모의 제안된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입니다.
향후 계획
시카고 시의회 전체 회의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인프라 자금에 대한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승인되면 경기장 및 주변 개선 공사가 가속화되어 파이어는 2028년 새 홈 구장에서 첫 경기를 목표로 합니다.
한편, 솔저 필드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시카고 베어스가 인디애나로 이전을 모색하면서 경기장의 광범위한 재개발 계획이 불확실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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