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MLS 시스템 비판 "미국 축구는 패자를 보상한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MLS의 승강제 부재를 비판하며 자만심을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승강제 부재를 비판하며, 이 시스템이 실패를 보상하고 경쟁력을 억누른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스페인 신문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체티노는 MLS 팀이 장기간 부진할 경우의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강등이나 국제 대회가 없으면 자만심의 문화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포체티노의 비판
"MLS에서 시작해서 3개월 동안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꼴찌에 있다면, 승강제도 없고 국제 대회도 없을 때 결과는 무엇인가?" 포체티노가 말했다. 그는 미국 스포츠는 패자를 보상한다며, 이는 유럽 축구와 다르다고 덧붙였다.
- 포체티노는 미국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4-1로 이긴 후 이 발언을 했다.
- 그는 강등이 없으면 팀들은 감독 교체 외에는 동기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 MLS는 승강제 없는 폐쇄형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사용한다.
- 리오넬 메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리그는 세계 15위로 평가된다.
이 발언은 MLS 팬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일부는 포체티노의 평가에 동의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국가대표팀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음 단계
미국 대표팀은 금요일 호주를 상대로 월드컵 준비를 계속한다. 포체티노는 팀이 더 공격적이고 단호한 사고방식을 채택하도록 촉구해 왔으며, 이것이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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