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비버, 마돈나, 샤키라, BTS의 11분 스펙터클
2026년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BTS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11분 하프타임 쇼가 크리스 마틴의 기획으로 펼쳐진다.

202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7월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전례 없는 11분 하프타임 쇼를 선보이며,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BTS 등 최정상급 라인업이 출연한다.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이 기획한 이 공연은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을 지원하며, 이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축구 접근권을 제공하기 위해 1억 달러(7400만 파운드)를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가 출연자로는 나이지리아 가수 버나 보이, 베네수엘라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그리고 세서미 스트리트와 머펫의 캐릭터들이 포함된다. 샤키라와 버나 보이는 이전에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공연했다.
슈퍼볼 스타일의 스펙터클
- 11분 쇼에는 7분의 설치 및 철거 시간이 포함된다.
- 이는 슈퍼볼을 모델로 한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하프타임 쇼이다.
- FIFA 대표 잔니 인판티노는 교육의 중요성과 글로벌 시티즌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 2022년 아르헨티나 대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전은 약 15억 명의 시청자가 시청했다.
- 저스틴 비버는 코첼라 무대가 1억 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후 주요 라이브 공연에 복귀한다.
글로벌 시티즌 CEO 휴 에반스는 이 행사를 '라이브에이드 이후 하나의 대의를 위해 예술가들이 모인 단일 최대 규모의 집결'이라고 칭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11분 음악 공연이 될 수 있다. 이 쇼는 전 세계 교육 이니셔티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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