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서 터키와 대결
미국 대 터키 경기, 6월 25일 목요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확정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6월 25일 목요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터키와 치른다. 킥오프는 현지 시간 오후 7시(영국 시간 금요일 오전 3시)로 예정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팀은 파라과이를 4-1로, 호주를 2-0으로 꺾으며 D조 1위와 토너먼트 진출을 이미 확정지었다. 반면 터키는 2패 후 탈락이 확정되어 자존심을 걸고 경기에 임한다.
날씨는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 초반 프랑스 대 이라크 경기에 영향을 미친 지연 위험은 없다. 이 경기는 영국에서 ITV1과 ITVX에서 생중계되며, talkSPORT 2 라디오로도 청취할 수 있다.
경기 세부 사항 및 스쿼드 소식
- 미국은 두 조별리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합계 6-1의 득실차를 기록했다.
- 터키는 두 경기를 모두 패배하여 더 이상 진출할 수 없다.
- 폴라린 발로건이 첫 경기에서 득점했으며, 미국의 공격은 그와 크리스천 퓰리시치가 주도하고 있다.
- 조별리그 순위가 결정됨에 따라 두 팀 모두 로테이션을 예상한다.
- 수요일 예보는 맑은 하늘과 악천후가 예상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미국 대표팀에는 크리스천 퓰리시치, 웨스턴 맥케니, 폴라린 발로건 등 핵심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터키는 인터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를 보유하고 있다. 공동 개최국 미국은 16강전에 앞서 완벽한 조별리그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위를 이미 확보한 포체티노 감독은 16강전을 위해 일부 주전을 휴식시킬 수 있지만, 팀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터키는 실망스러운 캠페인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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