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침묵 속 콩고 민주공화국, 포르투갈과 1-1 무승부
포르투갈이 답답한 1-1 친선전에서 콩고 민주공화국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 가뭄이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화요일 국제 친선전에서 콩고 민주공화국에 1-1로 비기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직 시즌 첫 골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호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팀의 경기력과 스트라이커의 득점 부진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원정팀이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고 포르투갈이 동점을 만들었지만, 지배적인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결승골을 찾지 못했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여러 차례 슛을 시도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하며 클럽과 국가대표팀 합쳐 4경기 연속 득점 침묵을 이어갔다.
경기 후 마르티네스는 우려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호날두는 열심히 일하고 있고 골은 올 것입니다. 팀이 찬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라고 말했다.
경기 내용
콩고 민주공화국이 22분에 좋은 슛으로 깜짝 선제골을 넣으며 포르투갈 수비를 당황시켰다. 포르투갈은 잘 대응해 전반전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승리를 확정지을 결정력이 부족했다.
- 콩고 민주공화국이 전반에 선제골을 넣어 홈팀을 놀라게 했다.
- 포르투갈이 전반전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 호날두는 세 번의 유효 슛을 기록했으나 모두 콩고 골키퍼에게 막혔다.
- 포르투갈이 68%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유효 슛은 4개에 그쳤다.
- 이 무승부는 포르투갈이 스웨덴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다.
포르투갈은 이제 다음 경기인 9월 슬로바키아와의 중요한 예선전에 집중할 것이다. 마르티네스는 유럽 선수권 대회 진출을 위해 호날두가 그 전에 득점 감각을 되찾길 바랄 것이다.
관련 기사

호날두, 메시 이야기 차단하며 포르투갈 5-0 승리서 두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골을 넣으며 여섯 번째 월드컵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된 후, 리오넬 메시에 관한 질문을 피했다.

2026년 월드컵 13일차: 요르단 팬 사망, 잉글랜드, 가나 준비
요르단 팬이 군중 압사 사고로 사망했으며, 호날두에 대한 비판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잉글랜드가 가나를 상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