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13일차: 요르단 팬 사망, 잉글랜드, 가나 준비
요르단 팬이 군중 압사 사고로 사망했으며, 호날두에 대한 비판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잉글랜드가 가나를 상대한다.

2026년 월드컵 13일차는 비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변호, 그리고 가나와의 조별리그 맞대결을 위한 잉글랜드의 최종 준비로 점철되었다.
주최측은 도하의 팬 존에서 요르단 팬 한 명이 군중 압사 사고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 사건은 요르단의 스페인 충격적 승리 이후 축하 행사 중 발생했다. 당국은 압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포르투갈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번 대회 활약에 대한 비판이 팀 소식통에 의해 '부당하다'고 불렸다.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동료와 스태프들은 그의 영향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잉글랜드 대 가나: 투헬의 전술 미리보기
잉글랜드 감독 토마스 투헬은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중요한 H조 경기를 앞두고 가나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나는 더 많은 볼 점유율을 예상한다. 나는 가나가 매우 강하고 빠르며 위험하기 때문에 역습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투헬이 말했다.
- 잉글랜드는 수요일 폭스버러에서 가나와 맞붙으며, 조 1위를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 가나는 H조 2위로 잉글랜드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다.
- 투헬은 부카요 사카가 가벼운 부상에서 회복되어 선발 출전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 가나의 주장 안드레 아유는 대회에서 두 골을 넣은 후 최전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 킥오프는 현지 시간 21:00(GMT 02:00)이다.
두 팀 모두 토너먼트 진출이 걸려 있어 이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점유율을 장악하려 할 것이며, 가나는 역습에서 공간을 활용하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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