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결승 패배 후 아르헨티나 팬들에게 감사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스페인에 대한 연장전 패배 후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는 월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했다. 하루 전 뉴저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연장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패배한 후였다.
패배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메시의 메시지는 실망보다는 감사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를 지지해준 모든 아르헨티나 국민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37세의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썼다.
치열했던 결승전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은 팽팽한 접전 끝에 정규 시간 동안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스페인은 후반 105분, 교체 투입된 알바로 모라타가 다니 올모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아르헨티나는 동점을 노렸지만 스페인 골키퍼 우나이 시몬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가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 아르헨티나는 2022년에 전 대회에서 우승했다.
- 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결승전이 될 수 있는 이 경기에서 풀타임 120분을 소화했다.
- 이 경기는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다음 행보
패배로 아르헨티나의 세계 챔피언 통치는 끝났지만, 팀은 이제 다음 월드컵 예선에 집중할 것이다. 메시는 자신의 국가대표팀 미래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그의 메시지에서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다음 월드컵은 2026년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동영상
Argentina fans in tears following their World Cup defeat to Spain 💔
ESPN FC · 4.3K 조회수
Every Harry Kane Goal For England | FIFA World Cup 2026™
FIFA · 4.1K 조회수
관련 기사


메시, 아기 야말과의 사진을 '놀랍다'고 평가하며 월드컵 결승전 앞둬
리오넬 메시가 2007년 아기 라민 야말과 찍은 사진을 '놀랍다'고 말하며 일요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붙는다.

스페인, 프랑스 꺾고 월드컵 결승 진출;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준결승 대진
스페인이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월드컵 결승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