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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스페인 GP 우승으로 페라리 첫 F1 우승... 686일 만의 승리
해밀턴, 페라리 첫 그랑프리 우승 달성, 686일 만의 승리... 러셀과 노리스 제쳐
편집팀 검수

루이스 해밀턴이 일요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드라이버로서 첫 F1 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며 686일 만의 우승 가뭄을 끝냈다.
7회 챔피언인 해밀턴은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를 앞질렀다. 이는 2024년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해밀턴의 첫 메인 레이스 우승으로, 당시 팀 동료 러셀이 실격되면서 1위로 승격되었다.
역사적 성과
해밀턴은 1999년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에디 어바인이 페라리로 우승한 이후 최초로 페라리에서 그랑프리를 우승한 영국 드라이버가 되었다. 41세인 그는 챔피언십 선두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와의 격차를 40점으로 좁혔다.
해밀턴이 일요일 이전 트랙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은 2024년 영국 그랑프리였다. 그는 페라리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이번 시즌 초에는 2025년 중국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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