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스 치미카스, 1년 만에 리버풀 프리시즌 명단 포함
그리스 좌측 수비수는 미국 친선전을 위한 31명의 원정 명단에 포함됐다.

리버풀이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미국 프리시즌 투어 31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의 마지막 클럽 출전 이후 1년 이상이 지난 시점이다.
30세의 그리스 국가대표는 2025년 5월 브라이튼과의 패배 이후 리버풀에서 뛰지 못했다. 그는 2025/26 시즌 세리에A의 AS로마로 임대되어 모든 대회에서 25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은 6경기에 불과했다.
치미카스는 6월 아르너 슬로트를 대신한 새로운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가 이끄는 리버풀로 돌아온다. 앤드류 로버트슨이 계약 만료 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함에 따라 좌측 수비수에게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밀로스 케르케즈가 본머스에서 이라올라 감독 아래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선발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치미카스의 1군 복귀 길
- 2020년 올림피아코스에서 1180만 파운드에 리버풀 합류.
- 레즈 소속으로 모든 대회 115경기 출전.
- 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FA컵, 두 번의 카라바오컵 우승.
- 계약 기간이 1년 미만 남음.
- 남아서 주전 경쟁을 벌이길 희망한다고 전해짐.
리버풀의 프리시즌은 토요일 내슈빌에서 선덜랜드와의 친선전으로 시작되며, 이어 뉴욕에서 렉섬, 시카고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한다. 이후 팀은 안필드로 돌아와 AS모나코, 코모와 경기를 치르고, 8월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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