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설이자 전 잉글랜드 감독 케빈 키건, 75세로 사망
두 차례 유럽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사랑받는 잉글랜드 축구 인물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잉글랜드 축구의 가장 상징적인 선수이자 감독 중 한 명인 케빈 키건이 7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가족은 [출처에 날짜가 명시되지 않음]에 이 소식을 발표하며, 그가 암 투병 끝에 아내와 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키건의 건강 악화는 2026년 1월 가족이 그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알려졌다. 그해 6월, 키건은 직접 질병이 가장 진행된 4기까지 도달했음을 확인했다. 그의 가족은 성명에서 그를 잃은 엄청난 슬픔을 표현했다.
암소프에서 태어난 키건은 1970년대 리버풀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클럽의 1부 리그 우승과 유럽 대회 우승의 핵심 선수였다. 이후 함부르크로 이적해 선수 생활 동안 두 차례 유럽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경력 주요 성과
은퇴 후 키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지휘하며 팀의 승격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이끌었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맡아 공격적인 철학과 열정적인 터치라인에서의 모습으로 오랜 인상을 남겼다.
- 두 차례 유럽 올해의 선수 선정
- 리버풀에서 1부 리그 타이틀 다수와 유러피언컵 우승
- 함부르크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
-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역임
- 2026년 6월부터 4기 암과 공개적으로 투병
축구계 전반에서 그의 기술, 에너지, 그리고 게임에 대한 사랑으로 여러 세대에게 영감을 준 그를 기리는 조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와 감독으로서의 키건의 유산은 앞으로 수년간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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