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스, 월드 매치플레이 1라운드에서 멘지스에게 충격패
세계 랭킹 2위 루크 험프리스가 스코틀랜드의 카메론 멘지스에게 10-7로 패배하며 조기 탈락했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이자 전 세계 챔피언인 루크 험프리스가 월요일 블랙풀에서 열린 월드 매치플레이 1라운드에서 스코틀랜드의 카메론 멘지스에게 10-7로 패배하며 충격적인 조기 탈락을 당했습니다.
험프리스는 초반 피니시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의 던진 첫 6레그를 모두 내주고 나서야 겨우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4연속 레그를 따내며 8-7까지 추격했지만, 멘지스가 최대치인 170 체크아웃('큰 물고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경기 세부 사항
이 결과는 최근 루크 리틀러를 꺾고 US 다트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좋은 폼을 보였던 험프리스에게 큰 타격입니다. 27위인 멘지스에게는 커리어를 정의하는 승리이며, 그는 이를 '무덤까지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험프리스는 던진 첫 6레그를 모두 패한 후에야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 멘지스는 170 체크아웃으로 10-7 승리를 장식했습니다.
- 멘지스는 2라운드에 진출한 3명의 비시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 그는 15번 시드인 로스 스미스와 맞붙습니다. 로스 스미스는 케빈 도츠를 10-6으로 이겼습니다.
프라이스, 간신히 통과
거원 프라이스도 독일의 마르틴 쉰들러를 11-9로 꺾고 진출했습니다. 프라이스는 4-0, 6-2로 뒤지다가 반격해 9-8로 앞섰습니다. 쉰들러가 121 체크아웃으로 다시 따라붙었지만, 프라이스가 20번째 레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프라이스는 2라운드에서 전 세계 챔피언 롭 크로스와 맞붙습니다. 크로스는 10번 시드 대니 노퍼트를 10-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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