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듀오 터너와 날순 영입
버밍엄 시티, WSL 복귀 앞두고 경험 많은 듀오로 스쿼드 강화

버밍엄 시티는 월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수비수 밀리 터너와 미드필더 리사 날순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약혼한 두 선수는 공개되지 않은 6자리 이적료로 합류하며, 버밍엄은 여자 슈퍼리그(WSL) 복귀를 준비 중이다.
30세의 터너는 유나이티드에서 8년을 보내며 189경기에 출전해 2024년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2경기에 출전한 그녀는 버밍엄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31세의 날순은 2023년 1월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이후 74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39경기에 출전했다.
그들이 가져오는 것
터너는 2019년 유나이티드의 WSL 승격을 도왔고, 그들의 상승세에서 핵심 인물이었다. 버밍엄 감독 에이미 메릭스는 그녀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그녀는 최고 수준의 경험과 품질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매일 기준을 세울 성격과 리더십도 가져옵니다."
노르웨이 클럽 브란에서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날순은 클럽의 프로젝트에 설렌다고 말했다: "클럽과 이야기했을 때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 정말 좋은 프로젝트가 있고 미래가 꽤 밝을 수 있어요."
- 터너는 유나이티드에서 189경기에 출전해 FA컵 우승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 날순은 유나이티드에서 74경기 8골을 기록했으며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39경기에 출전했다.
- 두 선수 모두 공개되지 않은 6자리 이적료로 버밍엄에 영구 이적했다.
- 버밍엄은 지난 시즌 WSL 2 우승으로 5년 만의 최상위 리그 복귀를 이뤘다.
- 유나이티드는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냈지만 이적료를 재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전망
버밍엄은 WSL에서 경쟁할 수 있는 스쿼드를 구축하며 이적시장에서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한편 유나이티드는 이번 이적 자금을 활용해 새 시즌을 앞두고 자체 스쿼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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