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중요한 맞대결
디펜딩 챔피언, 텍사스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으며 조 1위 자리가 걸려 있다.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으며 J조 1위를 결정지을 수 있는 경기를 치른다. 킥오프는 월요일 오후 1시(ET, 영국 BST 오후 6시)로, 양 팀 모두 개막전 승리를 발판 삼아 이 경기에 임한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알제리를 3-1로 꺾고 대회를 시작했다.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도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제압하며 첫 조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 경기 승자는 조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할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메시, 역사를 노리다
리오넬 메시는 단 한 골만 넣으면 월드컵 역사상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다. 현재 그는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16골로 공동 1위다. 아르헨티나 주장은 개막전에서 감정적으로 보였는데, 그의 아버지 호르헤가 알려지지 않은 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에 이어 한 TV 진행자가 거짓 사망 보도를 내보내 사퇴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 메시, 아르헨티나의 알제리전 개막전에서 해트트릭 기록
- 오스트리아,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시작
- 두 팀 모두 J조 1위를 두고 경쟁
- 영국 BST 오후 6시,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다음 일정
이 경기 후, 두 팀은 각각 조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스트리아는 알제리와 맞붙는다.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상위 2위 안에 드는 것이 거의 확정되며, 녹아웃 라운드에서 더 수월한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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