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의 극장골,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월드컵 개막전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마드 디알로가 후반 90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코트디부아르가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아마드 디알로의 극적인 늦은 골로 코트디부아르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했다.
에콰도르는 전반전 대부분을 지배하며 존 예보아와 알란 민다가 각각 골대를 맞췄고, 엔너 발렌시아도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코트디부아르의 얀 디오만데는 오른쪽 측면에서 끊임없이 위협을 가했으나 마무리에는 실패했다.
후반전에도 양 팀은 공격을 이어갔다. 코트디부아르의 엘리 와히가 크로스바를 맞췄고, 에콰도르의 곤살로 플라타는 야히아 포파나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듯했지만, 후반 90분 윌프리드 싱고의 돌파 이후 아마드 디알로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결과로 코트디부아르는 조에서 승점 3점을 얻었고, 에콰도르는 승점을 얻지 못했다. 두 팀 모두 다음 경기에서 반등을 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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