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스케이트보더 잭슨 포포비치, GB 국가대표 타이틀 노린다
10세인 잭슨 포포비치가 7월 GB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성인 스케이트보더들과 겨룰 예정이다.

펨브로크셔 출신의 10세 스케이트보더 잭슨 포포비치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뉴키에서 열리는 GB 전국 선수권 대회(성인부) 최연소 참가자가 된다. 그는 올림픽 유망주를 포함한 영국 최고의 남자 스케이트보더 26명과 1만 파운드의 상금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포비치는 이미 스케이트보드계에서 이름을 알렸다.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란 그는 현재 웨일스에 거주하며 첫 생일부터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했다. 최근 성적으로는 헤멀 헴프스테드에서 '서바이벌 오브 더 시커스트' 시리즈 우승, 버밍엄과 콘월에서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했다.
전국 선수권 대회로 가는 길
포포비치의 전국 무대 도전에는 상당한 헌신이 필요했다. 작은 마을 솔바에는 지역 스케이트파크가 없어, 그는 정기적으로 카디프 근처에서 훈련하기 위해 왕복 5시간을 이동한다. 그의 기술은 2025년 호주 선샤인 코스트에서 6개월 동안 머물며 더 발전된 시설에서 훈련하면서 연마되었다.
- 포포비치는 연령별 대회가 아닌 성인부 경기에 참가하여 자격을 얻었다.
- 그는 헤멀 헴프스테드에서 '서바이벌 오브 더 시커스트' 시리즈 라운드에서 우승했다.
- GB 전국 선수권 대회는 1만 파운드의 상금이 걸려 있다.
- 포포비치는 영국 챔피언이 되어 궁극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포비치는 이 도전에 흥분을 감추지 않으며, 전국 대회는 그동안 그가 지배해온 연령별 대회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 루시는 그가 유아 때 스케이트보드에 집착했던 점이 이 길로 인도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선수권 대회는 그의 올림픽 꿈을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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