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아카데미가 어떻게 얀 디오만데를 유럽 최고의 십대 타겟으로 키워냈나
미국에서 '디오'로 알려진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10대 선수는 유럽 엘리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얀 디오만데, 플로리다의 미국 축구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17세 윙어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가장 각광받는 젊은 재능 중 하나로 떠올랐다. 유럽 거물 클럽들은 미국에서 성장 기간 동안 '디오'로 알려진 코트디부아르 청소년 국가대표를 영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디오만데는 플로리다 기반 아카데미에서 공식 훈련을 시작했으며, 그의 속도와 기술 능력은 빠르게 그를 돋보이게 했다. 청소년 대회에서의 활약은 여러 최상위 클럽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끌었고, 결국 십대 시절 유럽으로의 이적으로 이어졌다.
플로리다 아카데미 출신
- 디오만데는 13세에 플로리다 아카데미에 합류하여 체계적인 환경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 그의 돌파구는 2024년 청소년 토너먼트에서 4경기 5골을 기록하며 이루어졌다.
- '디오'라는 별명은 브라질 선수들을 연상시키는 드리블 스타일로 인해 팀원들이 붙여준 것이다.
- 그는 U-17 레벨에서 미국 청소년 대표팀을 대표했으나 이후 코트디부아르로 소속을 변경했다.
현재 유럽에 기반을 둔 디오만데는 계속해서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현 소속팀은 1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가장 적극적인 구매자들이다.
다음 행보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출전할 예정인 다가오는 FIFA U-20 월드컵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최고 클럽으로의 이적은 미국 아카데미에서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성장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조할 것이다.
관련 동영상
관련 기사

마틴 오닐, 셀틱의 이적시장 부진 속 힘든 시즌 경고
셀틱 감독 마틴 오닐은 지난 시즌 우승이 '경종'이었다고 말했지만, 클럽은 아직 여름 이적을 하지 못했다.


아마드 디알로의 극장골,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월드컵 개막전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마드 디알로가 후반 90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코트디부아르가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