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록이 속속 경신, 메시·음바페·케인의 역사 도전
리오넬 메시가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월드컵 역대 최다 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고, 킬리안 음바페와 해리 케인이 추격하고 있다.

2026년 월드컵이 겨우 10일째를 맞았지만, 여러 역대 기록들이 이미 위협받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알제리전 해트트릭 이후 16개의 월드컵 통산 골로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고, 킬리안 음바페와 해리 케인도 각자의 역사적 이정표에 다가서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27경기 만에 16골을 기록, 클로제보다 3경기 더 걸렸지만, 2022년 월드컵 우승자는 이제 득점 1위에 단독으로 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 프랑스 주장 음바페는 월드컵에서 14골을 기록했으며, 최근 레 블뢰에서 58골로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한편 케인은 잉글랜드의 4-2 승리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두 골을 넣어 개리 리네커와 함께 월드컵 본선에서 10골로 잉글랜드 최다 득점자 동률을 이루었다.
기록 추격자들
대회가 조별 리그로 진행됨에 따라 여러 기록이 가까이 다가왔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다음 경기인 오스트리아전에서 단독 득점 기록을 깰 수 있다. 음바페는 2022년 8골을 터뜨린 후, 여러 차례 월드컵 골든 부트를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인도 2018년 6골로 수상한 이후 두 번째 골든 부트를 차지할 기회가 있다.
- 리오넬 메시가 알제리전 해트트릭으로 16골을 기록,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동률을 이루었다.
- 킬리안 음바페는 월드컵 14골을 기록했으며, 58골로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 해리 케인은 크로아티아전에서 두 골을 넣어 월드컵 10골을 달성, 개리 리네커의 잉글랜드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 케인은 또한 잉글랜드 대표로 115번째 출전을 기록, 데이비드 베컴의 출전 수와 동률을 이루었다.
- 케인, 음바페, 메시 모두 골든 부트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음바페는 2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다.
조별 리그가 계속됨에 따라 팬들은 메시가 단독 득점 기록을 차지할지, 음바페가 앞서 나갈지, 케인이 리네커의 기록을 넘을지 지켜볼 것이다. 48개 팀 체제는 기록 경신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있으며, 이 스타들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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