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VAR 모니터로 다이빙 감지하지 말라고 지시
유럽 축구 연맹, 이번 시즌 월드컵 시뮬레이션 프로토콜 따르지 않을 것

UEFA는 비디오 보조 심판에게 경기장 모니터를 사용하여 다이빙을 감지하지 말라고 지시하며, 월드컵에서 사용된 프로토콜과 차이를 보였다. 월드컵에서는 시뮬레이션이 VAR의 권한에 추가되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올 여름 시뮬레이션을 검토 가능한 위반으로 도입하여, 신원 오인 시 VAR이 옐로카드나 레드카드 변경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UEFA는 유럽 대회에서만 선수 식별의 명백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이 규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월드컵 선례
새 프로토콜의 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대 스위스 경기에서 발생했다. 스위스 공격수 브레엘 엠볼로는 VAR이 그가 페널티를 얻기 위해 다이빙했다고 판단하여 퇴장당했으며, 이는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 주어진 옐로카드를 뒤집은 것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후 3-1로 승리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미국 주장 팀 림이 미겔 알미론에 대한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으나, 이후 알미론이 시뮬레이션으로 경고를 받으면서 취소되었다. 두 사례 모두 VAR 심판에게 부여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새로운 권한을 부각시켰다.
- UEFA는 자체적으로 다이빙을 감지하기 위해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음
- VAR은 두 번째 옐로카드와 관련된 신원 오인이 있을 때만 시뮬레이션에 개입 가능
- 연맹은 잘못된 코너킥을 계속 모니터링하지만 마지막 터치만 확인
- 대치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선수에게는 레드카드가 부여되지 않음
- FIFA의 입 가리기 규칙은 국제 대회에서 계속 유지됨
다음 단계
UEFA의 입장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가 국내 리그 및 FIFA 대회와 다른 VAR 프로토콜로 운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결정은 유럽 축구가 이번 주 클럽 대회 복귀를 준비하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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