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사우스게이트 전술 비판이 잉글랜드 월드컵 탈락 후 역풍
토마스 투헬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의 부정적 접근에 대한 과거 비판이 잉글랜드의 월드컵 준결승 탈락으로 되돌아왔다.

토마스 투헬이 유로 2024에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의 소극적인 전술을 비판했던 것이 자신에게 되돌아왔다. 그의 잉글랜드 팀은 수요일 밤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극적인 패배를 당하며, 그가 한때 비난했던 동일한 수비적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투헬은 2025년 3월에 잉글랜드가 사우스게이트 아래에서 명확한 플레이 스타일과 정체성이 부족하다고 말했으며, 팀이 승리에 대한 갈망보다는 '대회에서 탈락할까 봐 더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불과 1년여 후, 그의 팀은 전반전에 앤서니 고든의 골로 리드한 후 수비적으로 물러서다가 결국 아르헨티나의 늦은 역전에 2-1로 패하며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경기 세부 사항 및 전술
고든의 선제골 이후, 투헬은 수비수 에즈리 콘사, 댄 번, 니코 오라일리를 투입하며 팀에 리드 보호를 지시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압박을 가하면서 전략은 역효과를 냈고, 엔소 페르난데스가 85분에 동점골을 넣었으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추가 시간에 헤딩 결승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의 골과 아르헨티나의 결승골 사이의 기간 동안 투헬의 팀은 점유율이 12%에 불과했으며, 이는 깊은 수비 태세를 강조한다.
- 투헬은 2025년 3월 사우스게이트의 정체성 부족과 탈락 공포를 비판했다.
- 잉글랜드는 앤서니 고든을 통해 리드했지만 이후 수비적으로 후퇴했다.
- 아르헨티나는 엔소 페르난데스(85')가 동점골, 라우타로 마르티네스(90+2')가 결승골을 넣었다.
- 잉글랜드는 득점 후 점유율이 12%에 불과했다.
- 투헬의 교체는 공격 위협보다 수비를 우선시했다.
여파와 비판
이 패배는 talkSPORT의 폴 혹스비를 포함한 전문가들로부터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다. 혹스비는 투헬이 얼어붙어 자신이 한때 비난했던 부정적인 접근을 반복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우리가 했던 것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아르헨티나 같은 팀을 상대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고 혹스비가 말했다. 많은 이들이 투헬의 경질을 요구하며, 그의 전술이 전임자에게 요구했던 갈망을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의 월드컵 탈락은 독일 감독 아래 높은 기대 속에 시작된 대회의 쓰라린 종말을 의미한다. 이 결과는 투헬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비평가들은 사우스게이트의 스타일에 대한 그의 이전 발언이 아이러니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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