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IFA 승인 받아 월드컵 우승팀과 트로피 들어올리기 합류
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로토콜을 깨고 우승 주장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소식통이 talkSPORT에 전한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IFA로부터 표준 월드컵 시상 프로토콜을 깨고 우승팀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허가받았다.
일요일에 80세가 된 트럼프는 7월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7월 첼시의 클럽 월드컵 우승 당시 시상대에 남아 주장 리스 제임스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넨 바 있다.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 당시 처음에는 트럼프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려 했지만, 이후 그가 남도록 권장했다. 소식통은 FIFA가 트럼프가 간부들과 함께할지 팀과 함께 축하할지 그의 재량에 맡길 것이라고 전했다.
멕시코와 캐나다 관리들도 폐막식에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티켓 가격, 확장된 형식, 그리고 소말리 심판 오마르 아르탄의 입국 거부 등으로 논란에 직면해 있다.
관련 동영상
👀 "Do you use Donald Trump as your witness for the case?" #WorldCup
DAZN Football · 2.3K 조회수
관련 기사

IOC, 인판티노와 트럼프 관계에 관한 고소장 접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피파(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가 도널드 트럼프와의 거래를 통해 정치적 중립 규칙을 위반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됐습니다.

트럼프, 발로건 레드카드 번복 후 월드컵 심판 클라우스 의문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심판 라파엘 클라우스를 '의심스럽다'고 부르며 발로건의 징계가 취소된 후 그의 과거를 확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