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과: 스코틀랜드 팬이 마이애미 생방송에서 욕설
스코틀랜드 축구 팬이 생방송 중 욕설을 퍼부어 TV 앵커가 사과했다.

플로리다의 뉴스 앵커가 생방송 중 취한 스코틀랜드 팬이 욕설을 한 후 사과해야 했다. 이 사건은 수천 명의 스코틀랜드 지지자들이 28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위해 모인 마이애미에서 발생했다.
WPLG 마이애미의 진행자 Kacy Hintz가 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LoanDepot Park에서 중계하던 중 한 팬이 마이크에 'We love Miami. Up the f****** Scotland!'라고 외쳤다. Hintz는 즉시 중계를 중단하고 나중에 사과하며 '술 취한 몇 명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 사람들은 하루 종일 마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여정
타르탄 아미는 토너먼트 내내 축제를 즐겼으며, 보스턴의 술집들은 초기 조별리그에서 맥주가 동났다고 한다. 스티브 클라크의 팀은 1-0으로 아이티를 꺾으며 1990년 이후 첫 월드컵 승리를 거뒀지만, 이제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5회 우승팀 브라질을 상대하는 강력한 시험에 직면했다.
- 스코틀랜드는 사상 처음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려면 브라질과 최소한 비겨야 한다.
- 주장 앤디 로버트슨은 이 경기를 '우리 작은 나라의 역사를 쓰기 위한 기회'라고 불렀다.
- 킥오프는 영국 서머타임 오후 11시이며, 모로코가 아이티와 동시에 경기한다.
팬들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다채로운 순간을 제공했지만, 이제 초점은 경기장으로 옮겨진다. 스코틀랜드는 진출을 위해 역사적인 경기를 펼쳐야 하지만, 타르탄 아미의 정신은 한 세대 만에 가장 큰 경기를 앞두고도 꺾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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