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와 오사카, 윔블던 4라운드 대진 확정
4회 그랜드슬램 챔피언 아리나 사발렌카와 나오미 오사카가 윔블던 4라운드에서 다시 만나며 대진이 확정됐다.

아리나 사발렌카와 나오미 오사카가 일요일 윔블던 4라운드에서 맞붙으며, 거의 8년에 걸친 흥미진진한 맞대결에 새로운 장을 추가한다.
두 선수 모두 4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하고 세계 1위에 올랐으며 하드 코트에서 유산을 쌓았다. 첫 맞대결은 2018 US 오픈에서 열렸으며, 오사카가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해 가는 길에서 승리했다. 오랜 공백 후, 최근 몇 달 동안 세 번 맞붙었고, 사발렌카가 인디언웰스와 마드리드에서 모두 승리했다.
일요일 경기는 잔디에서의 첫 맞대결이며, 두 선수 모두 그랜드슬램 이력을 더 깊이 쌓고자 하므로 중요성이 크다. 사발렌카는 1번 시드이자 호주 오픈 우승자로 출전하고, 오사카는 4회 메이저 우승자의 파워와 경험을 가지고 나선다.
정상까지의 다른 길
- 오사카는 2018 US 오픈 맞대결에서 승리했고, 5일 후 일본 최초의 그랜드슬램 챔피언이 되었다.
- 사발렌카는 첫 메이저 우승까지 더 오래 기다렸으며, 마침내 2023 호주 오픈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 오사카는 정신 건강과 출산 휴가로 휴식을 취했고, 사발렌카는 그 기간 동안 계속 성장했다.
- 사발렌카는 2024년 두 경기 모두 승리했으며, 인디언웰스에서의 완벽한 승리와 마드리드에서의 역전승이 포함된다.
대조적인 여정이지만 비슷한 성과를 가진 사발렌카와 오사카는 또 한 번의 치열한 대결을 앞두고 있다. 승자는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하며, 비너스 로즈워터 디시(윔블던 여자 단식 트로피)를 들어 올릴 희망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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