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T20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에 극적인 타선 붕괴로 압승
파키스탄이 37점 차 승리로 T20 월드컵 캠페인을 마무리했고, 네덜란드는 13점 사이에 7개의 위켓을 잃었다.

파키스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 네덜란드를 37점 차로 꺾고 T20 월드컵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파키스탄은 대회 두 번째 승리를 거뒀고, 네덜란드는 무승에 그쳤다.
127점을 추격하던 네덜란드는 76-3으로 순조로웠으나, 극적인 붕괴로 마지막 7개의 위켓을 단 13점 만에 잃으며 17.5오버 만에 89점으로 전멸했다.
앞서 파키스탄은 20오버 동안 126-5를 기록했으며, 오프너 굴 페로자가 48볼 63점(무실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녀는 아예샤 자파르(27볼 32점)의 좋은 지원을 받았고, 두 사람은 무니바 알리가 일찍 아웃된 후 두 번째 위켓에서 79점을 추가했다.
붕괴
- 네덜란드는 4오버 만에 76-3에서 89전멸로 추락했다.
- 헤더 시거스가 16볼 24점으로 최고 득점자가 되었으나 다이아나 베이그에게 LBW로 아웃되었다.
- 바베트 드 레데가 41볼 30점으로 용감하게 싸웠으나 파티마 사나에게 아웃되었고, 사나는 다음 공으로 실버 시거스도 볼링 처리했다.
- 파티마 사나는 3-12, 아예샤 나심은 3-13을 기록했으며, 아이리스 츠빌링은 2-19를 가져갔다.
- 캐롤라인 드 랑주는 해트트릭 공을 피했지만 두 공 후에 볼링 당했다.
파키스탄의 투수들은 페로자의 이닝이 방어 가능한 총점을 제공한 후 느린 피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이 결과로 파키스탄은 A조 4위로 캠페인을 마쳤고, 네덜란드는 승리 없이 최하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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