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 맥더못, 가나 월드컵 스태프 일원으로 로드아일랜드 복귀
벨파스트 출신 믹 맥더못이 가나와 함께 2022년 월드컵에 합류하며 세계를 누빈 지도자 경력을 회상한다.

벨파스트 태생의 코치 믹 맥더못이 2022년 월드컵을 위해 가나의 백룸 스태프에 합류, 자신의 축구 여정이 시작된 로드아일랜드로 돌아왔다. 그는 카를로스 케이로스 팀의 일원으로 블랙스타즈의 퍼포먼스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52세의 맥더못은 30년에 걸친 다양한 지도자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중동, 북아일랜드로,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월드컵으로 이어졌다. 그는 이전에 이란의 2018년 월드컵 캠페인에서 케이로스와 함께 일했으며, 클럽 레벨에서는 글렌토란과 코브 램블러스를 지도했다.
가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며, 이곳은 맥더못에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다. 그는 축구 장학금을 받고 미국으로 이주한 후 그곳에서 6년간 살았으며, 그곳에서 아내 칼라를 만났다.
월드컵으로 가는 구불구불한 길
- 맥더못은 교사로 졸업한 후 오리건 대학교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 그는 2011년 카를로스 케이로스와 처음 인연을 맺어 이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일했다.
- 그는 고향에서 글렌토란의 감독으로 아일랜드컵을 우승했다.
- 맥더못은 가나에 합류하기 전에 아일랜드 리그의 코브 램블러스에서도 활동했다.
- 이번이 그의 두 번째 월드컵으로, 2018년 이란 스태프의 일원으로 일한 바 있다.
앞으로 맥더못과 케이로스는 포르투갈, 우루과이, 한국이 포함된 조에서 가나를 조별리그 통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블랙스타즈는 11월 24일 포르투갈과의 경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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