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스, 리틀러 꺾고 US 다트 마스터즈 2연패 달성
루크 험프리스가 루크 리틀러를 결정전에서 8-7로 꺾고 US 다트 마스터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크 험프리스가 극적인 방식으로 US 다트 마스터즈 타이틀을 방어하며, 토요일 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결정전에서 루크 리틀러를 8-7로 이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험프리스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결승전은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였으며, 험프리스는 평균 104점을 기록하고 결정전에서 11다트 피니시를 선보였습니다. 리틀러는 한때 평균 107점을 넘기며 9개의 맥시멈을 기록했고, 1-4로 뒤지다 5-5 동점을 만든 후 서로 레그를 주고받았지만 결국 험프리스가 승리했습니다.
경기는 5,000명의 관중이 가득 찬 가운데 열렸으며, 이는 미국 다트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선수는 이달 초 잉글랜드 대표로 다트 월드컵에서 우승을 함께 차지한 바 있습니다.
결승전 주요 순간
- 험프리스가 4-1로 앞서 나갔으나 리틀러가 4연속 레그로 응수했습니다.
- 험프리스가 72점 체크아웃으로 5-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 경기는 결정전으로 이어졌고, 험프리스가 11다트 피니시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 험프리스는 준결승에서 잔 반 베인을 상대로 매치 포인트를 위기에서 극복했습니다.
- 5,000명의 관중은 미국 다트 경기 최다 기록입니다.
우승 후 험프리스는 경기장과 분위기를 칭찬하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다트가 가본 가장 상징적인 경기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리틀러와의 라이벌 관계를 인정하며 두 선수가 서로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리는 험프리스의 세 번째 다트 월드 시리즈 타이틀입니다. 이제 관심은 7월 18일 블랙풀에서 시작되는 월드 매치플레이로 옮겨지며, 두 선수 모두 유력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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