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단거리 신성 거트 거트, 햄스트링 파열로 시즌 아웃
호주 단거리 선수 거트 거트가 훈련 중 3등급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당해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뛰지 못한다.

호주 단거리 신동 거트 거트가 브리즈번에서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이 파열되어 2026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18세의 이 선수는 8월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 U20 선수권 대회를 놓친다.
거트는 이미 올여름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코먼웰스 게임을 포기하고 U20 대회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부상의 심각성을 알렸다. MRI 검사 결과 3등급 파열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완전한 근육 파열로 일반적으로 3~6개월 이상의 치유 기간이 필요하다.
떠오르는 스타의 놀라운 업적
4월, 거트는 호주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200m U20 세계 기록인 19.67초를 기록하며 우사인 볼트의 동일 나이 기록(19.93초)을 경신했다. 또한 U20 100m 국가 타이틀을 획득했고, 부상 불과 몇 주 전인 6월 오슬로에서 시니어 다이아몬드 리그에 데뷔했다.
- 2024년 U20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6세의 나이로 200m 은메달 획득
- 2026년 4월 200m U20 세계 기록 19.67초 수립
- 우사인 볼트의 동일 나이 기록보다 빠름
- 2026년 U20 100m 국가 타이틀 우승
- 6월 비슬렛 스타디움에서 다이아몬드 리그 데뷔
반응 및 회복 계획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거트는 실망감을 표현했지만, 상황을 육상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그는 '이제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재활에 집중하여 2027년에 더 나아지고 강해지고 빨라져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썼다.
호주 육구 연맹은 거트의 선수 생활이 길며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맹은 '불행히도 부상은 스포츠의 일부이며, 그가 재활하고 회복하여 준비되었을 때 복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좌절로 거트는 2027년 복귀를 목표로 하게 되었으며, 도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그의 복귀 경로의 주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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