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 자금 부족으로 케이즈먼트 파크 계획 축소
재정 격차 지속, GAA 수용 인원 축소 및 얼스터 결승 개최 포기

게일체육협회(GAA)는 벨파스트의 케이즈먼트 파크 재개발 계획에서 수용 인원을 크게 줄이고, 얼스터 시니어 풋볼 결승전 개최를 포기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년간의 자금 논란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재정 지원이 줄어든 더 작은 경기장이 건설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당초 34,000석 규모로 계획된 개조 경기장은 얼스터 결승전과 2028년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경기를 포함한 주요 GAA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영국 정부가 2024년에 대회에 필요한 자금을 제때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9천만 파운드의 부족분이 발생하면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자금 부족과 수정 계획
영국 정부에 따르면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이전 계획의 약 2억 6천만 파운드에서 4억 파운드 이상으로 급증했다. 스토몬트 행정부, 아일랜드 정부, GAA의 1억 2천만 파운드 공동 자금 패키지와 영국의 5천만 파운드 약속에도 9천만 파운드의 부족분이 남았다. 영국의 약속이 불확실해지면서 GAA는 가용 자원에 맞춘 새로운 '필요성 명세서'를 준비하고 있다.
- 당초 34,000석의 수용 인원이 크게 낮아질 것이다.
- 얼스터 시니어 풋볼 결승전은 더 이상 케이즈먼트 파크에서 열리지 않는다.
- 경기장은 대신 다른 지방 GAA 경기를 개최할 것이다.
- 새로운 필요성 명세서는 축소된 프로젝트를 반영할 것이다.
- GAA의 공식 확인은 없지만 소식통은 재검토를 확인했다.
협회에 가까운 소식통은 GAA가 축소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이것은 GAA가 계획한 바가 아니지만 필요한 재정 자원이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한동안 분명했다. 현재의 최우선 과제는 가능한 한 빨리 경기장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년간의 지연
재개발은 2011년 초기 계획이 발표된 이후 반복적인 좌절을 겪었다. 당시 북아일랜드 행정부는 6,250만 파운드를 배정했다. 재무장관 존 오다우드가 제안한 2026년 예산 초안은 이 금액을 1억 파운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제안했지만, 모든 장관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영국 정부는 4년 동안 5천만 파운드의 자본 자금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지만, 비용 상승으로 인해 GAA는 더 적당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경기장은 원래 2028년 유로 대회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2027년 여름까지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그 일정도 늦춰졌다. GAA는 수정된 계획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의 초점은 원래 구상보다 작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기능적인 경기장을 제공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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