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백악관 UFC 행사 공격 음모 저지
FBI는 폭발 드론과 저격수를 동원한 다주(多州) 음모를 저지했으며, 백악관 UFC 행사를 표적으로 삼았고 5명이 체포됐다.

FBI 국장 캐시 패텔에 따르면, FBI는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행사를 공격하려는 음모를 저지했다. 폭발물을 실은 드론과 저격팀을 사용할 계획이었던 다주 작전 이후 여러 명이 체포됐다.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이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역사적인 UFC 경기 카드가 펼쳐졌다. 참석자 중에는 80번째 생일을 축하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있었다.
음모의 세부 사항
폭스 뉴스에 따르면, 이 음모는 폭발물을 실은 드론을 사용해 행사장 건물을 표적으로 삼아 도망치는 군중을 미리 배치된 저격팀 쪽으로 유인하는 계획이었다. 이후 두 번째 공격으로 백악관 정문을 직접 공격할 예정이었다. FBI는 행사 나흘 전인 6월 10일 수요일에 위협을 인지하고 여러 주의 법 집행 기관과 협력했다.
- 한 용의자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체포됐다.
- 월요일 기준으로, 이 음모와 관련해 5명이 구금됐다.
- 음모에는 폭발 드론과 저격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FBI와 비밀경호국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했다.
공식 성명과 트럼프의 반응
FBI 국장 캐시 패텔은 "우리는 대규모 집회 중 특히 미국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들을 탐지하고 대응하며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비밀경호국 국장 션 커런은 요원들이 책임자를 식별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며 이 좌절된 음모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내가 본 공격은 선수들 사이의 싸움이었다"고 덧붙였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당국은 추가 세부 사항이 법원 서류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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