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사나, '더 헌드레드'에 출전한 첫 번째 파키스탄 여성 선수
파키스탄 주장 파티마 사나, 버밍엄 피닉스의 와일드카드 픽으로 2025년 헌드레드 대회 선정.

파티마 사나는 버밍엄 피닉스의 와일드카드 픽으로 선발되면서 '더 헌드레드'에 출전한 첫 번째 파키스탄 여성 선수가 될 예정이다. 파키스탄을 이끄는 24세의 올라운더는 7월 21일에 시작되는 올해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선발은 인도 프리미어리그와 연계된 프랜차이즈들이 파키스탄 선수들을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 이후, 잉글랜드 웨일즈 크리켓 위원회(ECB)가 8개 모든 프랜차이즈에 차별 금지 책임을 상기시키는 서한을 보낸 후 이루어졌다. 이후 공동 성명을 통해 선수들이 국적을 이유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확인했다.
파티마는 올해 3월 원래 경매에서 미판매된 두 명의 파키스탄 여성 선수 중 한 명이며, 다른 한 명은 스피너 사디아 이크발이다. 그녀는 호주 올라운더 루시 해밀턴을 대체하여 피닉스 스쿼드에 합류했으며, 해밀턴은 부하 관리를 위해 제외되었다.
와일드카드 픽 세부사항
- 파티마 사나는 현재 여자 T20 월드컵에서 활약 중이며, 파키스탄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점 차로 패한 경기에서 55점 무실점을 기록하고 3-16의 투구 성적을 냈다.
- 와일드카드 픽은 일반적으로 카운티 폼을 인정받은 국내 선수들이지만, 토너먼트 전에 스쿼드를 완성하기 위해 이 제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 총 32명의 남녀 선수들이 8개 팀 각각의 마지막 두 자리 스쿼드를 채우기 위해 선발되었다.
- 다른 주목할 만한 와일드카드 픽으로는 17세의 빠른 투수 매니 럼스덴(서던 브레이브)과 18세의 세브 모건(MI 런던)이 있다.
파티마의 포함은 7월 21일 2025 시즌을 시작하는 더 헌드레드에서 대표성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와일드카드 선발을 포함한 전체 스쿼드는 이제 토너먼트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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