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스, 자야스 KO로 WBA·WBO 주니어 미들급 타이틀 통합
자로드 '부츠' 에니스가 7라운드에서 잰더 자야스를 꺾고 154파운드 체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자로드 에니스가 토요일 밤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잰더 자야스를 7라운드에 KO로 꺾고 WBA와 WBO 주니어 미들급 타이틀을 통합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에니스(36승 0패 32KO)는 오프닝 라운드에서 왼손으로 자야스를 다운시키며 지배력을 과시했고, 상대를 두 번 더 바닥에 쓰러뜨린 후 7라운드 1분 49초에 레퍼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 패배는 자야스의 프로 경력 첫 패배로, 그의 전적은 23승 1패가 되었다.
에니스, 시작부터 끝까지 지배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부츠'라는 별명으로 싸우는 에니스는 초반부터 파워를 보여주며 1라운드에서 자야스를 다운시켰다. 자야스는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오른손 펀치로 에니스를 로프로 몰아붙이며 반격했지만, 에니스는 5라운드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고 자야스를 다시 다운시켰다. 7라운드의 왼쪽 훅 연타가 승리를 확정지었으며, 이는 에니스의 커리어 32번째 KO승이다.
- 에니스는 경기 중 자야스를 세 번 다운시켰다.
- 자야스는 프로 경력 첫 패배를 당했다.
- 에니스는 무패 기록을 36승 0패(32KO)로 연장했다.
휘태커, 미국 데뷔전에서 빛나다
언더카드에서 벤 휘태커가 리처드 리비에라를 2라운드 KO로 꺾으며 성공적인 미국 데뷔전을 치렀다. 휘태커(12승 0패 1무 9KO)는 35세의 리비에라를 1라운드 후반에 오른손으로 다운시키고, 2라운드 초반에 콤비네이션으로 마무리했다.
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휘태커는 이제 라이트헤비급에서 세계 타이틀 도전을 노리고 있다. 프로모터 에디 헌은 26세의 이 선수가 세계 타이틀에 도전하기까지 '세 번의 경기'가 남았다고 밝혔으며, 조슈아 부아치나 윌리 허친슨과의 국내 대결 가능성이 있다.
- 휘태커는 2라운드 27초에 리비에라를 KO시켰다.
- 그의 전적은 12승 0패 1무(9KO)로 향상되었다.
- 헌은 휘태커가 세계 타이틀 도전까지 세 번의 경기가 남았다고 믿는다.
- 가능한 향후 상대에는 조슈아 부아치와 윌리 허친슨이 포함된다.
이 승리로 휘태커는 라이트헤비급에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니스의 승리는 향후 통합전 또는 147파운드로의 체급 이동 가능성을 열어주며, 그는 최고의 파운드-포-파운드 파이터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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