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선수 평점: 게히 인상적, 월드컵은 프랑스전 승리로 마무리
잉글랜드는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고 월드컵을 마쳤으며, BBC 스포츠의 선수별 리뷰가 공개됐다.

잉글랜드는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으며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 결과로 대회 3위를 확정했다. BBC 스포츠는 이후 토마스 투헬의 스쿼드에 대한 선수별 평가를 공개하며 26인 명단 전원에게 경기력에 따른 점수를 매겼다.
리뷰는 주드 벨링엄이 대회 전체에서 잉글랜드를 위해 7골을 넣어 스쿼드 내 가장 돋보이는 공격 기여자였다고 평가했다. 수비수와 골키퍼들은 상대적으로 엇갈린 점수를 받았으며, 개별 실수가 지적된 한편 노르웨이와 아르헨티나전의 인상적인 활약도 함께 언급됐다.
잉글랜드의 대회 여정
잉글랜드는 8강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4강에 올랐고, 그 경기에서는 마크 게히가 엘링 홀란드를 막아낸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 여정은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에서 끝났는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결승골을 넣었고 리뷰는 이 골이 존 스톤스가 공 아래에 갇힌 상황에서 나왔다고 짚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다득점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를 꺾었다.
- 잉글랜드는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었다
- 마크 게히는 필드 플레이어 중 최고점인 8점을 받았다
- 에즈리 콘사는 전 경기에 출전했고 3·4위전에서 득점했다
- 조던 픽퍼드는 6점을 받았으며 준결승이 대회 최고의 경기였다
- 재럴 콴사는 멕시코전에서 퇴장당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 복귀했다
수비와 골키퍼 평가
게히의 8점은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지만 투입된 뒤 기회를 살린 대회를 반영한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된 콘사는 잉글랜드의 모든 경기에 나서 7점을 받았고, 체력 리스크가 있는 선발이라는 시각도 있었던 스톤스 역시 불안한 시작을 딛고 후반 라운드에 출전하며 7점을 받았다.
골키퍼 쪽에서 픽퍼드는 잉글랜드의 확실한 1선택이지만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준결승에서 엔소 페르난데스의 골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딘 헨더슨은 3·4위전에 선발 출전해 킬리안 음바페의 슈팅을 막았지만 4골을 내줬고, 제임스 트래퍼드는 출전하지 않았다. 티노 리브라멘토의 대체 선수로 소집된 트레보 찰로바는 프랑스전 후반 짧은 출전에 그쳤다.
이 평점은 투헬이 다음 국제대회 기간을 준비하는 데 초기 기준점을 제공한다. 수비와 풀백 자리의 스쿼드 뎁스가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크며, 이번 대회는 3위라는 성적을 냈지만 준결승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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