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월드컵 16강전, 아스테카 경기장 고도 논란
잉글랜드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와 맞붙으며, 높은 고도가 개최국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월요일 멕시코와의 월드컵 16강전은 멕시코시티의 상징적인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리며, 해발 2,200m의 고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팀에 큰 도전 과제가 된다. 잉글랜드는 금요일 수도에 도착했으며, 경기 전 적응할 시간은 사흘뿐이다.
멕시코는 아스테카에서 강력한 기록을 자랑하며, 이곳에서 치른 89번의 공식 경기 중 단 2패만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엷은 공기와 낮은 산소 농도를 포함한 조건은 고도에서 훈련하고 경기하는 데 익숙한 홈팀에 크게 유리하다.
고도 불리
토마스 투헬 감독은 선수들이 시간 내에 고도에 완전히 적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며, 실질적인 조치로 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대회를 치렀으며, 훈련 기지는 훨씬 낮은 고도의 캔자스시티에 있었다.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는 해발 2,200m(7,200피트)에 위치한다.
- 멕시코는 개장 이후 이곳에서 공식 경기 단 2패만 기록했다.
- 잉글랜드는 경기 사흘 전에 도착해 적응 시간이 제한되었다.
- 투헬 감독은 짧은 시간 내 고도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 이번 16강전은 잉글랜드 월드컵 캠페인의 첫 번째 진정한 시험이다.
항의에도 불구하고, FIFA 규정은 개최국과 기존 경기장을 경기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므로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잉글랜드는 고도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에너지 관리와 교체 전략을 신중하게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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