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퍼, 이스트본 오프너 승리…코치 머리와 첫 경기
잭 드레이퍼가 마르코스 히론을 6-4, 7-6으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으며, 앤디 머레이를 코치로 맞은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잭 드레이퍼가 이스트본 오픈에서 행운의 패자 마르코스 히론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으며 잔디 코트 시즌을 시작했다. 이는 새로 임명된 코치 앤디 머레이와 함께한 첫 공식 경기였다.
4월 이후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며 2025년에 단 9경기만 치른 영국 1위 선수는 6-4, 7-6(7-5) 승리에서 회복력을 보여줬다. 드레이퍼는 부상당한 브랜든 나카시마를 대신해 본선에 합류했으며, 지난주 퀸스 클럽 준결승에 진출한 히론과 맞붙었다.
머레이의 지도 아래 복귀
드레이퍼는 이 경기를 힘든 한 해를 보낸 후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2세트에서 집중력을 잃었지만 타이브레이크를 마무리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24세의 선수는 자신의 옛 우상에게 '경(Sir)'이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농담하며 머레이가 자신의 경기에 대해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있음을 칭찬했다.
3회 그랜드슬램 챔피언 머레이는 잔디 코트 시즌을 앞두고 드레이퍼의 팀에 합류했으며, 젊은 영국 선수가 윔블던 전에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전술적, 정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드레이퍼가 1라운드에서 마르코스 히론을 6-4, 7-6(7-5)으로 꺾었다.
- 무릎 부상으로 4월 이후 첫 경기였다.
- 앤디 머레이가 공식 경기에서 그의 코치로 데뷔했다.
- 드레이퍼는 2라운드에서 동료 영국인 잭 피닝턴 존스와 맞붙는다.
- 이스트본 오픈은 윔블던 전 마지막 준비 대회다.
다음 일정
드레이퍼는 수요일 2라운드에서 잭 피닝턴 존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윔블던이 7월 1일 시작됨에 따라, 영국 선수는 새 코치의 지켜보는 가운데 상승세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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