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클런 라이스, 혹독한 일정에 피로 징후
에런 크레스웰은 라이스가 '일주일에 6~7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2020-21시즌 이후 360경기 출전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하다.

데클런 라이스의 놀라운 내구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아스널과 잉글랜드의 미드필더가 쉴 새 없는 경기 일정에 피로 징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 웨스트햄 팀 동료 에런 크레스웰은 라이스를 '자연의 괴물'이라고 불렀지만, 숫자는 가장 강한 선수에게도 한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2020-21시즌이 시작된 이후 라이스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360경기를 뛰었다. 이 부담에는 2022년과 2023년 웨스트햄의 유럽 대회 깊숙한 진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아래 잉글랜드 국가대표 임무, 그리고 아스널에서의 세 시즌 프리미어리그 및 챔피언스리그 활동이 포함된다.
끊임없는 축구의 대가
웨스트햄에서 라이스와 함께 뛰었던 크레스웰은 라이스가 '일주일에 6~7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라이스의 신체적 회복력도 흔들릴 수 있다. 최근 몇 주간 그의 경기력은 하락했으며, 이는 임박한 국제 경기를 앞둔 새 잉글랜드 감독 토마스 투헬에게 우려를 낳고 있다.
- 라이스는 2020-21시즌 이후 모든 대회에서 360경기를 소화했다.
- 그는 2021-22 및 2022-23시즌 웨스트햄의 유로파리그 깊숙한 진출에서 핵심 선수였다.
- 라이스는 2023년 아스널로 클럽 기록인 1억 500만 파운드 이적료에 합류했다.
- 그는 주요 대회에서 정기적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라이스와 투헬의 다음 과제
라이스가 피로 징후를 보이며 투헬은 미드필더진의 고민에 직면했다. 독일 출신 감독은 라이스를 쉬게 할지, 아니면 출전 시간을 신중히 관리하여 잉글랜드의 다가오는 월드컵 예선과 2026년 월드컵 본선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 아스널도 여러 전선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자신들의 스타 미드필더의 체력을 주시할 것이다.
이 상황은 현대 축구에서 선수 부담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라이스의 사례는 클럽과 대표팀 모두에게 톱 선수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위험에 대한 경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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