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벨라미, 번리 이적 불발로 웨일스 감독 유지
크레이그 벨라미의 챔피언십 번리 이적이 무산되면서 웨일스 감독직을 유지하게 됐다.

크레이그 벨라미가 번리 이적이 무산되면서 웨일스 감독으로 남게 됐다. 챔피언십의 번리는 웨일스 축구 협회에 벨라미를 스콧 파커의 후임으로 임명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협상이 결렬됐다.
46세의 감독은 랭커셔 클럽과 논의를 가졌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결렬 원인은 웨일스 FA에 대한 보상 문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벨라미가 자신의 코칭 스태프를 터프 무어로 데려오는 문제가 걸림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이 있었나
벨라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번리에서 빈센트 콤파니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잠시 임시 감독을 맡았다. 2024년 웨일스 감독으로 임명돼 롭 페이지의 뒤를 이었다.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공화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럽 선수권 대회를 포함한다.
- 벨라미는 선수로서 웨일스 대표로 78경기에 출전했다.
- 2024년 웨일스 감독으로 임명됐다.
- 웨일스는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 전 울브스 감독 롭 에드워즈가 현재 번리 감독직의 유력 후보다.
향후 계획
번리 이적이 무산됨에 따라 벨라미는 웨일스에서의 작업을 계속하며 2028년 유럽 선수권 대회 준비에 집중할 것이다. 한편 번리는 다른 후보를 물색할 것으로 보이며, 롭 에드워즈가 터프 무어를 이끌 강력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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