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무뇨스, 콜롬비아를 월드컵 32강으로 이끌다... 콩고 DR에 1-0 승리
다니엘 무뇨스의 후반전 골, 콜롬비아의 토너먼트 진출 확보

콜롬비아가 수요일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경기에서 콩고 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고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승리로 남미 팀은 K조에서 한 경기를 남겨두고 조 통과를 확정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풀백 다니엘 무뇨스가 76분에 결승골을 넣었으며, 이는 2경기 연속 득점이다. 골은 굴절되어 콩고 골키퍼 리오넬 음파시를 속였다. 결과적으로 콜롬비아는 2경기에서 승점 6점으로 조 선두에 올랐고, 콩고 DR은 승점 1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경기 요약
콜롬비아는 전반을 지배하며 경기 시작 20분 만에 8개의 슛을 기록했다. 음파시는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존 아리아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구스타보 푸에르타의 슛을 막아냈다. 루이스 디아스도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굴렸지만 슛이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수분 보충 시간 이후 콩고 DR은 나아졌고, 요안 위사가 느슨한 백패스를 거의 잡아내고 아서 마수아쿠의 크로스를 아깝게 놓쳤다. 그러나 콜롬비아는 후반전에도 계속 압박했고, 무뇨스가 마침내 낮은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슛은 굴절되어 음파시를 넘겼다.
- 콜롬비아 1-0 승리, 무뇨스 76분 골
- 음파시, 콩고 DR 위해 여러 선방 기록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골 포함)
- 콜롬비아 승점 6점; 콩고 DR 승점 1점 (K조)
- 콩고 DR은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어야 진출 가능
콩고 DR은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으며, 승리가 필요하다. 이미 진출을 확정한 콜롬비아는 같은 상대와의 경기에서 K조 1위를 확보하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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