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다…스칼로니는 두려움 없는 스쿼드 극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고, 리오넬 스칼로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스쿼드를 칭찬했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결정지은 골을 넣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경기 후 자신의 선수들을 큰 무대에 결코 위축되지 않는 집단이라고 평가했다.
마르티네스는 경기 후 터치라인 인터뷰에서 눈에 띄게 감정이 북받쳐 울먹이며 가족의 지원을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사준 첫 운동화, 그리고 십 대에 다른 도시의 클럽 기숙사로 옮긴 뒤에도 어머니가 매일 침대를 정리해주던 일을 이야기했다. 그는 그런 행동이 어떤 골이나 트로피보다 자신에게 더 큰 의미였다고 말했다.
스칼로니의 말
스칼로니는 잉글랜드의 골이 잠시 자신을 불안하게 했음을 인정하면서도 팀에 대한 믿음을 결코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스쿼드를 투사들이며, 때로는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마치 여덟 살이나 아홉 살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뛴다고 표현했다.
감독은 그런 침착함의 원천으로 선수들의 성장 배경을 꼽았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자랐고, 늘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였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부터 주어진 기대가 그들을 짓누르지는 않는다고 그는 주장했다.
-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전을 결정지은 골을 넣었다
- 스칼로니는 잉글랜드의 골 이후 걱정했지만 믿음을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무거운 기대를 안고 온 스쿼드를 칭찬했다
- 마르티네스의 경기 후 인터뷰는 가족의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마르티네스의 반응은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난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이 스쿼드에 이번 대회가 지니는 정서적 무게를 잘 보여줬다. 스칼로니는 그 공통된 경험을 부담이 아니라 결속력으로 일관되게 표현해왔다.
아르헨티나는 이제 결승 상대를 기다린다. 스칼로니의 팀은 결승에서 그가 말한 자유를 우승으로 바꾸려 할 것이다. 경기 전 분위기는 전술적 접근만큼이나 이 팀의 성격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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